S매거진
2020.01.14
강남스마일안과 염동주 대표원장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강남스마일안과 염동주 원장 주간 시사매거진에서 선정한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 안과 부문에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 수많은 의사 중에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고루 갖춘 분야별 명의를 찾아 선정한다. 염 원장은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함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 및 노안과 백내장의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염 원장은 신체 부위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는 바로 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력이 나빠진 뒤에는 자연적으로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시력이 급격히 악화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수정체의 혼탁으로 시야가 흐려지는 백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며 “백내장은 발생 시기와 초기 증상이 노안과 비슷해 노안으로 착각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수술이 어려워지고, 다른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눈의 이상이 생기면 조기 검진을 통해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보기 > >
2020.01.06
100세 시대 노인성 질환, 노안과 백내장 수술 부작용 최소화하려면?
나이가 들어 신체 여러 곳의 기능이 떨어지면,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각종 성인병을 비롯해 척추 관절 질환 등 여러 부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심하면 원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가 되기도 한다. 안구 역시 마찬가지다. 생활 습관으로 인한 시력저하와 노화로 인한 노안, 백내장 등이 발생하면서 눈이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노안이나 백내장은 초기에 눈이 침침해지고 시야가 뿌예지는 현상을 동반한다. (중략) 기사보기 > >
2020.01.03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예방하려면?
요즘에는 책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화면을 오랜 시간 들여다보고, 눈에 좋지 않은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어 시력이 낮은 이들이 많다. 나이가 어려도 시력이 많이 저하되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는 앞을 못 볼 정도인 사람도 적지 않다.이에 라식이나 라섹 등의 수술을 활용해 시력을 되찾는 이들이 많다. 라식이나 라섹은 레이저로 각막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최근 개발된 스마일 라식을 포함해 모두 목표 시력에 도달하기 위한 시술법으로 시술마다 장단점이 있어,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라식, 라섹 등을 선택할 때는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잘 비교하고 결정해야 한다. 라식의 경우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인데,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확률이 있고 격한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섹은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으며 완전한 시력 회복까지 1~2주 정도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많이 얇아진 각막이나 고도근시인 케이스에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 회복이 빠르며, 안구건조증이나 외상에 대한 염려가 적다. 그러나 각막이 너무 얇고 안경 도수가 높은 고도근시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개인마다 다른 각막 두께, 시력, 직업 등을 모두 고려해 적합한 방법을 찾으면 부작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시력교정술 이후 생길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부작용인 각막확장증은 수술 전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면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라식, 라섹수술을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유전자 질환인 아벨리노이상증과 각막확장증 여부 등을 사전에 모두 검사할 수 있는 검사시스템과 장비를 확보한 안과를 선택하면 부작용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검사부터 수술 전후, 사후관리까지 안과 전문의의 1:1 맞춤 진료를 제공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수술 후에도 변함없이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안과를 찾아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 역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후략) 기사보기 > >
2019.12.23
강남스마일안과 염동주 대표원장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지제이씨홀딩스(주)와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에 ‘글로벌경영’ 부문 스마일안과의원 염동주 대표원장이 수상했다.(재)국제언론인클럽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 경제, 관광, 제4차산업 블록체인IT, 평화, 의료, 환경, 외교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미국 뉴욕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언론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단체로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염동주 대표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더욱 진정성 있는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