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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 인공수정체,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 작성일

    2020.02.27

 

나이를 먹으면서 가까운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게 되는 증상을 흔히 노안이 왔다고 표현한다. 

이는 수정체의 노화로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40대 이후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노안이 발생하면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감, 두통 등으로 독서나 업무의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

 

 

수정체 노화에 의한 다른 한 가지 질환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백내장이다. 

 

백내장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해지고 눈부심이 심해지며 

미세한 색 구분이 어려워진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안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중략)

 

노안과 백내장이 동시에 진행된 경우 노안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 시에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를 골고루 잘 볼 수 있으며, 난시 같은 굴절이상도 함께 교정하여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백내장(렌자), 초음파유화술(센츄리온), 검안 장비(IOLMaster) 등 노안 백내장 수술에 특화된 장비들을 통해

더욱 정확한 수술과 빠른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노안 백내장 수술은 전문적인 검안과 장비, 의료진의 실력, 안전한 시스템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개인의 눈 상태뿐 아니라 직업, 취미, 생활습관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 비용보다는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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